안드로이드 스마트폰 UI를 디자인하다가 독자적인 스마트폰을 제조하기 시작한 중국의 모바일 기기 메이커 Xiaomi가 이번에는 울트라북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Xiaomi의 CEO 레이 쥔은 평소 스티브 잡스를 존경해 왔으며, 스마트폰 제품 뿐만이 아니라 신제품 발표시의 발표장 연출, 키노트 그리고 복장까지 따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잡스의 모든 것을 모방하려 드는 성격 때문인지 이번에 출시된다는 Xiaomi의 울트라북 또한 애플의 맥북 에어와 무척이나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다. 또한 확장 단자는 USB 3.0 단자 1개, 2.0 단자 1개, 오디오 출력 단자 1개, SD카드 슬롯 1개, HDMI 포트 1개와 이더넷 포트로 변환할 수 있는 전용 포트 1개가 제공된다.
공개된 사진의 제품은 아직까지 프로토타입이라 밝혔으며, 중국 내에서 정식 발표는 8월16일이라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