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 NEXUS 시리즈의 차기 버전에 대한 소식이 올라왔다. 지금까지 구글은 7형의 넥서스 7은 ASUS에, 그보다 앞서 나왔던 좀 더 큰 크기의 넥서스10은 삼성전자에서 생산을 맡아왔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가장 최근에 발표된 2세대 넥서스7에 이어, 넥서스10 까지 ASUS 에서 생산한다고 전해왔다. 또한 외신에 포착된 해외 소매점의 넥서스 10의 정보에도 브랜드는 ASUS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Wi-Fi를 채용하고 내장 메모리는 16GB로 확인되고 있다.
현재의 넥서스10은 삼성전자에서 생산, 자사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채용했지만, ASUS는 자체 AP를 설계하는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사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한 2560*1600이라는 고해상도를 처리하기 위해선 높은 성능의 AP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며, 현재로썬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칩셋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