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 (VEGA LTE-A, 모델명 IM-A880S)'가 19일부터 SK텔레콤(이하 SKT)를 통해
단독 출시됐다. 베가 LTE-A는 국내 출시된 LTE-A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00, 그리고 1,300만 화소 카메라와 3,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특히 베가 LTE-A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꼽히는 '시크릿 키(Secret Key)'는 지문인식과 후면터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사생활
보호는 물론 대화면폰 한손 사용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베가 LTE-A는 전국 84개시 커버리지로 늘어난 SKT의 LTE-A 네트워크 지원은 물론 CDMA/WCDMA/LTE 등 대부분의
네트워크를 지원해 전세계 197개국에서 자동 로밍이 되며, 캐나다, 싱가포르, 스위스 등 5개국에서 LTE 데이터 로밍도 가능하다.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 조영식 상무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LTE-A 스마트폰 경쟁에서 베가 LTE-A를 앞세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베가 LTE-A 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 조정섭 Smart Device실장은 "LTE-A는 상용화 두 달여 만에 가입자가 50만 명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SKT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LTE-A폰 라인업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LTE-A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가 LTE-A는 19일부터 SKT 전국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87만 8,900원이다. SKT는 단말기 사용
18개월 이상 우수고객에게 최대 25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으로 구매시 62만원대로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팬택과 SKT는 베가 LTE-A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버를 열지 않고도 단말기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6만원 상당의
'스마트 플립'을 무료 제공하며, 9월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GB 추가 데이터, Btv Mobile 3개월 무료 시청권도 추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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