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3'을 통해 갤럭시노트3와 스마트워치 '갤럭시 기어'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갤럭시시노트3는 공개된 직후 9월 중순경에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해외 IT매체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다음달에 갤럭시노트3를 공개하고 곧바로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함께 공개하고 그 주에 갤럭시노트3의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SamMobile은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노트3는 36주차 (9월 2일~8일)에 출시되며, 삼성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기어는 이보다 약 한달정도 늦은 40주차 (9월 30일~10월 6일)에 출하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국내 시장에서도 이르면 9월 중순 이전에 갤럭시노트3의 국내 판매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SamMobile은 갤럭시노트3 모델 가운데 16GB 모델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4 출시 당시 표시된 저장용량과 실제 가용 저정용량에 크게 차이가 곤란함을 겪었었기 때문으로 추정하였다. 참고로 갤럭시S4 출시 당시 16GB 버전의 실제 가용 용량은 10GB에도 못미쳐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의 경우 32GB 및 64GB 모델만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