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다음달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 기어'를 조작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28일(현지시간), SamMobile은 @evleaks을 인용해 갤럭시 기어용 운영앱인 기어 매니저(Gear Manager)의 캡쳐 사진이 유출되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기어 매니저를 이용해 갤럭시 기어를 다양하게 제어할 수 있다.
유출된 기어 매니저에는 '당신의 시계를 NFC를 통해 연결하세요'라는 문구가 보이며 갤럭시 기어의 모델명으로 예상되는 SM-V700이라는 문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워치를 설정하기 전에 자동으로 NFC나 블루투스를 통해 갤럭시폰과 연계시키는 옵션이 제공되며 시계처럼 사용하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그밖에 마이 앱, 삼성 앱, 내 시계 찾기, 설정, 도움 등의 항목이 제공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앱 마켓인 삼성앱스가 포함되어 있어 이곳을 통해 갤럭시 기어용 앱을 다운로드 받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