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고 사양의 태블릿인 갤럭시 노트 12.2의 첫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1일(현지시간), GSMArena는 삼성전자의 자사 태블릿 브랜드인 갤럭시 노트의 12.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예상 디자인이 공개되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갤럭시노트 12.2의 사진은 국내 디지털 커뮤니티 MoviePlayer에 등록된 것으로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니라 한 회원이 지금까지 소문등으로 알려진 제품의 사양등을 종합해 예상 디자인을 내놓은 것이다.
무브플레이어에 해당 글을 개제한 유저는 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노트북, 냉장고, 세탁기에 이르기까지 최고급 제품에 한해 숫자 9로 시작되는 모델명을 부여한다는 점에 기인해 모델명이 'SM-P900'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 12.2가 삼성ㅈ런자의 태블릿중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노트 12.2의 상냥은 2560x1600 해상도를 갖춘 12.2인치 디스플레이, 엑시노스5 옥타코어 프로세서, S펜등이 장착된 최고 사양의 태블릿 제품이 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속의 갤럭시노트 12.2는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와는 달리 모서리 부분이 좀더 각진 형태를 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커진 화면으로 인해 모서리 각을 더이상 둥글게 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제품 소재 역시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이 소식을 전한 GSMArena는 해당 제품이 IFA 2013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내년 상반기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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