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4K 울트라HD (UH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에이서는 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4K 촬영을 지원하는 6인치 풀HD 스마트폰 '리퀴드S2 (Liquid S2)'를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3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리퀴드S2는 후면 카메라로 1,300만 화소 BSI 센서와 LED 링 플래시를 탑재했으며 4K UHD 촬영 및 고속 풀HD 60fps, 4x 슬로우 모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6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해상도에 368PPI(픽셀밀도)를 갖췄으며, 제품 두께는 8.99mm에 돌비 디지털 플러스 기술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리퀴드S2는 퀄컴의 2.2GHz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150Mbps 속도의 4G LTE,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4.0, 그리고 3,30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에이서는 리퀴드S2 스마트폰을 10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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