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컨텐츠와 장비들이 조명을 받고 있는 와중에 샌디스크(SanDisk)에서 최대 256GB 용량의 컴팩트 플래시(CompactFlash, CF) 메모리 카드를 출시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 라인업은 최신 비디오 기록을 위해 최소 65MB/s 이상의 쓰기 속도를 규정하고 있는 VPG-65 규격을 준수한 모델로 16GB/ 32GB/ 64GB/ 128GB/ 256GB 다섯 종으로 출시된다.
16GB ~ 128GB까지는 최대 쓰기 속도 150MB/s와 최대 읽기 속도 160MB/s, 256GB 모델은 최대 쓰기 속도 140MB/s와 최대 읽기 속도 160MB/s를 지원하며, 가격은 219.99달러(약 24만원)에서 최대 1,809.99달러(MSRP 기준, 약 200만원)이다.
이번 익스트림 프로 라인업 출시에 대해 샌디스크 모바일 이미징의 전세계 리테일 제품 마케팅 디렉터인 Susan Park은 "앞서가는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로써 샌디스크는 전문 영상인들을 위해 최신 4K 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익스트림 프로 라인업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샌디스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