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5S/5C에 이어 다음 달에 아이패드(iPad)와 Mac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MacGeneration은 애플이 아이폰 발표 한 달 뒤인 10월 15일 정도에 또 다시 신제품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 자리에서
아이패드 신제품과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탑재한 Mac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Mac 신제품은 애플이 지난 6월 WWDC 2013에서 발표한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의 발표를 앞두고 이를 탑재할
신제품이 WWDC 2013에서 발표한 맥북 에어 외에 없다는 점에서 유력하다.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은 내장 그래픽 성능이 더욱 강화되었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으며 고성능 맥북 프로(MacBook
Pro) 뿐만 아니라 보급형 맥북(MacBook)에도 사용할 수 있는 하스웰 코어 i3도 하반기 출시되기 때문에 발표 가능성이 높다. 인텔 제온 E5가 들어가는 맥 프로(Mac Pro)를 제외한 아이맥(iMac)과 맥 미니(Mac mini) 역시 하스웰 프로세서 탑재
신제품 발표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이패드 라인업은 애플이 지난 해 10월에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와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했기 때문에 iOS 7과 함께 출시된
아이폰5S/5C에 이어 10월 15일에 발표해 연말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해외 언론들은 10월 15일 애플 발표회에서 선보일 신제품으로 애플 TV를 꼽았다. 애플TV는 지난 해 3월 3세대 아이패드와
함께 발표한 뒤로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의 신제품 교체 주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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