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극비리에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5'로 추정되는 고해상도 사진과 동영상이 또다시 유출되었다.
18일(현지시간), 해외IT매체 9to5Mac은 LG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4.4 킷캣 기반의 넥서스5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였다.
넥서스5로 추정되는 기기는 넥서스4의 후속작으로 이미 여러 외신등을 통해 다양한 사진들이 유출된바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구글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초기 화면을 캡혀한 것으로 지난 12일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 게시된 사진과 동일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출된 사진 및 동영상은 구글 직원이 술집에 충전을 위해 커넥터를 연결하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바텐더가 구동시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기 화면의 잠금 해제를 위해 임의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다 곧바로 기기의 전원을 꺼버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부팅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넥서스 기기의 특징은 X자 형태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은 대신 4가지 색상의 원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넥서스5 후면에는 LG로고와 더불어 바코드에 가겨진 넥서스 로고 및 비매품을 의미하는 'Not For Sale'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커다란 크기의 렌즈부를 갖추고 있는데 이는 손떨림 방지 기능의 탑재때문으로 예상하고 있다.
넥서스5는 LG G2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드웨어 사양은 퀄컵의 스냅드래곤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4.96인치 디스플레이, 2,300mAh 배터리를 채택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