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노키아가 윈도우 폰 8을 탑재한 패블릿 노키아 1520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지며, 이 제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과, 2000만 화소에 이르는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의 퀄컴 공식 트위터에서는 해외에서 알려진 루미아 1520에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와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에, 루미아 800의 카메라 성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를 탑재한다고 답변한 바 있다.
하지만 스냅드래곤 이름으로 작성된 이 답변은 곧 퀄컴 트위터에서 삭제되었으며, 질문을 잘못 읽어 오해로 빚어진 답변이라고 정정 답변이 달렸다.
이 부분을 보고 오해로 일어난 헤프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재 분위기는 이런 높은 화소의 카메라 성능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능의 CPU가 탑재된다 하더라도 이상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에 외신에서는 퀄컴의 실수나 오해로 베일에 가려진 루미아1520의 세부 사항이 노출된 것은 아닌가 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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