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난과 감원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HTC에 악재가 겹쳤다. 노키아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판정이 나오면서 사면초가에 빠지게 되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노키아의 무선 특허 3건중 2건을 침해했다는 예비판정을 내렸다.
이날 ITC 웹사이트에 행정판사 토마스 펜더는 HTC가 노키아가 보유하고 있는 서로 다른 무선 주파수 처리에 대한 특허와 무선 신호의 오류 수정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글을 등록하였다. 다만 휴대폰과 컴퓨터 사이의 데이터 전송에 대한 부분의 경우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노키아 특허를 침해한 HTC의 제품은 어메이즈4G와 인스파이어4G, 플라이어, 제트스트림, 레이더4G, 리자운드, 센세이션4G등으로 ITC는 오는 2014년 1월 23일 최종 판정을 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