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작년에 발표된 델 XPS 10을 마지막으로 윈도우 RT에서 손을 뗀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RT에서 파트너를 또 잃게 되었다.
델의 태블릿 비즈틱스 디렉터 Neil hand는 "우리는 현재 RT 라인업 제품을 업데이트 할 생각이 없으며, 윈도우 RT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기존의 윈도우 앱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RT를 제조하는 회사들을 업격히 통제하고 있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는데 큰 제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델은 현재 남아있는 XPS 10 재고가 몇 주 이내에 소진이 될 것이고, 이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8.1 기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RT의 과잉 재고때문에 9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서피스2가 발표된 이후 서피스RT는 계속 할인 판매를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