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주인 10월 22일에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가 이날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킨터 핏제럴드 분석가 브라이언 화이트가 고객들에게 보낸 리서치 노트를 인용해 애플이 다음주 미디어 이벤트에서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대신 애플이 새롭게 디자인된 9.7인치 아이패드 (아이패드5)와 약간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미니를 고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약간 업데이트된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된채 좀더 빠른 프로세서가 장착되는 등 마이너 업데이트가 이뤄지며,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는 2014년 1분기에나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밍치궈 KGI증권 애널리스트와 All Things D는 애플이 10월 22일에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패드와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상반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지난달 시장조사업체 IHS 서플라이는 애플 부품 공급 체인을 확인한 결과 아이패드5는 예정대로 10월에 출시되지만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는 패널 수율 문제로 인해 동시 출시가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애플이 10월에 아이패드5와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를 함께 발표할 수는 있겠지만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의 출하는 내년 초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