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처음으로 선보일 것으로 '패블릿' 제품인 루미아 1520의 주요 사양이 유출되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스마트기기 신제품 정보의 사전 유출로 유명한 이브이리크스(@evleak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가 공개 예정인 루미아 1520의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미아 1520은 지금까지 출시된 윈도폰중 가장 높은 해상도인 6인치 풀HD(1920x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를 탑재핸다. 이외 2070만화소 퓨어뷰 카메라, 2GB 램, 16/32GB 저장 용량, 3,400mAh 배터리등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사양을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윈도폰8 GDR3를 탑재했으며 Qi 표준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블랙, 화이트, 엘로우의 세가자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미국 이통사인 AT&T를 통해 2년 약정 기준 29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노키아는 오는 22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노키아월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바 있다.
참고로 루미아 1520은 노키아가 MS로 스마트폰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전 내놓는 마지막 휴대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지난달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를 54억4천만유로에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