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아이패드 미니2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유출되었다.
21일(현지시간), NowhereElse는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2세대 아이패드 미니(아이패드 미니2)의 유출 사진들을 공개했다.
기기 전면은 흰색이지만 뒷면 일부와 옆면은 아이폰5S에서 사용되어 인기를 끌었던 샴페인 골드 색상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버튼에 금빛 테두리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 ID가 탑재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모습은 최근 아이패드 미니2의 사양 및 디자인과 관련한 소문들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문에 의하면 아이패드 미니2는 골드 컬러가 추가되고 터치 ID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약간 두꺼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는 아이패드 미니2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라인시스코 예바부에나 센터에서 열리는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5, 신형 맥 프로, 아이패드 미니2, 그리고 OS X 매버릭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