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4의 경우 공식적으로 3G 이동통신만 지원하고 있는데, 조만간 LTE 지원 모델이 선보일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GSMArena는 블루투스 인증 기관(http://bluetooth.org/)에 넥서스4의 LTE 모델이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구글과 LG전자가 넥서스4에 LTE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화된 것이다. 실제 블루투스 인증 내역을 확인해 보면 디자인 모델 넘버 항목에는 LG-E960으로 되어 있으며 디자인 기술 항목에는 LTE 모바일폰(LG-E960)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참고로 LG-E960은 넥서스4의 모델명이다.
한편 최근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 '넥서스5'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사진 및 가격정보등이 유출되고, 일부에서는 11월 1일에 출시 예정이라고 언급하는등 정식 발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이번 문건이 공개되면서 넥서스5가 출시되더라도 넥서스4 LTE와 함께 판매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넥서스5는 16GB 모델이 400달러 이하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얼마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잠깐 등장한 넥서스5 16GB는 349달러의 가격표를 달고 있었다.
넥서스5는 4.95인치 1080p 디스플레이, 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램, 16/32GB 스토리지, 2300mAh 배터리, 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및 130만화소 전면 카메라, LTE 지원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달 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구글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