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코리아 (www.ti.com/ww/kr) 2013년 10월 29일 – TI는 차세대 휴대용 소비자 기기에 첨단 상황인식 컴퓨팅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스마트폰, 태블릿 및 액세서리와 같은 ‘상시 접속(Always-on)’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소모를 줄여주는 신제품 MSP430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발표했다.
개발자는 센서 허브, 키보드 제어 및 배터리/전력 관리 기능을 MSP430F525x MCU에 옮겨 전력 소모의 주범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터치스크린 컨트롤러의 시스템 배터리 소모를 막고 이를 대기 상태로 놓는 휴대용 소비자 기기를 만들 수 있다.
MSP430F525x MCU는 독립된 1.8V I/O 구조가 제공되어 외부 레벨 시프터 회로 없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연결될 수 있다. 고객은 이제 MCU를 최대 성능으로 작동시키면서 I/O가 1.8V에서 동작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및 액세서리를 제작할 수 있다.
3.5μs의 빠른 웨이크업 시간과 대기 모드에서 1.6μA의 낮은 전력 소모를 갖는 이들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휴대용 소비자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몇 시간에서 며칠로 연장시키며, 보드 공간과 시스템 비용을 줄여준다.
MSP430F525x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사용이 간편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설계자들이 빨리 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MSP430Ware 소프트웨어와 호환되므로 개발자는 코드 예제에 접근하여 개발을 간소화하고 시장 진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 밖에 새로운 MCU는 기존 MSP430 디바이스와 코드 호환되기 때문에 TI의 초저전력 MCU 포트폴리오에서 더욱 폭넓게 확장할 수 있다.
새로운 16bit MCU는RAM, I/O 및 직렬 인터페이스가 더 늘어나, 복잡한 센서 알고리즘과 데이터 병합 및 모니터링 기능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MSP430F525x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ti.com/52xx-pr-lp 참조)
4개의 USCI_A와 4개의 USCI_B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개발자에게 최대 8개의 직렬 인터페이스(I2C 4개, SPI 4개)를 제공하므로 센서 또는 주변기기와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1.8V 전압 레일에 최대 35개 범용 I/O를 사용할 수 있어 동작 중이 아닌 부품에 공급되는 전원을 오프로 전환하여 에너지를 절감한다.
저전력 주변기기에는 4개의 16bit 타이머, 1개의 고성능 10bit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하드웨어 멀티플라이어, DMA, 콤퍼레이터 및 알람 기능이 있는 RTC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
전력 소모량은 액티브 모드의 플래시에서 290μA/MHz, RAM에서 150μA/MHz이며, 대기 모드에서는 1.6μA(3V)이다. 이렇게 적은 전력 소모량과 3.5μs의 빠른 웨이크업 시간은 개발자가 초저전력 소모를 유지하면서 차별화된 기능을 구현하게 한다.
그 밖에 단일 전압 레일이면서 최대 플래시 128K인 MSP430F524x 및 MSP430F523x 시리즈는 8가지 종류가 있으며, 무선 연기 탐지기, 산업용 센서 및 스마트 가전과 같은 더 큰 메모리를 요구하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이들 디바이스는 지그비(ZigBee)와 와이파이와 같은 기타 소프트웨어 집약 무선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MSP430F525x MCU는 현재 판매 중이며, 권장 소매 가격은 1,000개 수량 기준으로 개당 2.61달러부터 시작된다. MSP430F524x/3x MCU는 1,000개 수량 기준으로 플래시 64KB가 개당 1.65달러부터, 128KB가 개당 2.05달러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샘플도 즉시 주문 가능하다.
MSP-TS430RGC64C 타깃 소켓은 현재 117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MSP-FET430U64C 타깃 소켓 및 UIF 에뮬레이터는 현재 TI e스토어에서 17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