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국 교육용 태블릿 시장의 94%를 차지

2013-10-30 12:23
편집부 press@bodnara.co.kr

애플 CEO 팀 쿡은 올해 4분기 재무 전자 회의에서 미국 교육 시장의 아이패드 판매 성과를 발표하고 아이패드가 미국 교육용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94%이상 차지하고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애플의 실적 보고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아이패드는 1410만대, 아이폰은 375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용 시장은 10억 달러의 잠재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맥 컴퓨터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8%증가, PC 시장은 12% 감소했지만 아이패드는 2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 13-10-30 15:05/ 신고

교육용 컨텐츠 자체가 넘사벽이죠. 앱스토어가...

Meho

/ 13-10-30 18:24/ 신고

우리나라도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교육기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좀 더뎌서 그렇지...

꾸냥 / 13-11-03 20:57/ 신고

-On Mobile Mode -
태블릿 전체 점유율은 좀 내려갔다고 하던데 이런 쪽에서는 또 잘 나가나 보네요

프리스트

/ 13-11-06 11:10/ 신고

교육은 전통적인 책으로 하는게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최신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