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시킨 UGC 플랫폼 ‘네이버포스트(NAVER POST)’를 지난 11월 1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이라고 전했다.
네이버포스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포스트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포스트가 한 권의 책처럼 완성되는 서비스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지식과 노하우, 감성을 포스트 시리즈로 연재하면서 포스트 작가가 될 수 있다.
네이버포스트는 지난 7월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 1단계, 2단계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였으며, 그와 더불어 네이버포스트와 함께 성장해 나갈 포스트 작가의 큰 틀을 다졌다.
네이버 한규흥 본부장은 '네이버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카페 등 정통 커뮤니티 서비스를 만든 경험을 함축 시켜 네이버의 모바일 UGC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치밀하게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포스트에서는 모바일에서 보기 좋은 포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PC 에디터 ‘포스트에디터(http://post.naver.com/)’를 작가들에게 지원하며 독자들은 포스트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관심 포스트를 구독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에서의 입체적 소비를 위해 검색과 지도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 레버리징을 강화 시켰다. 여행 포스트를 보다가 첨부된 지도를 클릭하면 지도앱이 연동 되어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연락처를 누르면 바로 전화 통화로 연결 된다. 영화, 책, 상품 등 글감 첨부를 통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 된다.
또한 라인•밴드•카카오톡 등 지인들과 포스트를 공유하고 초대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더해 네이버포스트 고유의 링크형 심리 테스트를 공유하거나 즐겨보는 시리즈 공유를 통해 즐겁고 입체적인 모바일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포스트는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앱스토어에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