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가운데 젤리빈 버전의 점유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3년 11월 1일 기준 안드로이드 OS별 점유율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젤리빈의 점유율 52.1%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젤리빈의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4.1부터 4.3까지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 주 넥서스5와 함께 발표된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았다.
월별 OS별 점유율 변화를 살펴보면 젤리빈이 지난 달 45.1%에서 이달 52.1%로 올라간 가운데, 올해 초 47.6%였던 2.3 진저브레드(JB)는 26.3%까지 내려갔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는 19.8%를 기록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OpenGL 지원 현황은 여전히 OpenGL ES 2.0이 98.3%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으며 OpenGL ES 3.0을 지원하는 비중은 아직까지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