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와 이를 기반으로 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5'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4.4 킷캣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소니가 자사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에 대한 안드로이드 4.3/4.4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였다.
7일(현지시간), UnwiredView는 소니모바일이 자사 블로그를 통해 Xperia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4.3/4.4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중 소니 Xperia Z1와 Z울트라가 안드로이드 4.3을 건너뛰고 바로 안드로이드 4.4 킷캣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주 소니 모바일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사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시리즐을 위한 안드로이드 4.3/4.4 업그레이드 일정을 일주일후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일정은 다음과 같으며 새로운 정보는 @SonyMobileNuews를 통해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젤리빈 4.3 업데이트 -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 Xperia Z, Xperia ZL, Xperia ZR, Xperia Tablete Z, Xperia SP, Xperia Z Ultra, Xperia Z1 - Xperia T, Xperia TX, Xperia V
킷캣 4.4 업데이트 - 시기는 미정 - Xperia Z, Xperia ZL, Xperia Tablet Z, Xperia Z Ultra, Xperia Z1
한편, UnwiredView는 Xperia Z1과 Xperia Z Ultra 의 경우 안드로이드 4.3을 건너뛰고 안드로이드 4.3 킷캣으로 곧바로 업데이트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소니기 해당 기기들을 위해 구글이 차기 안드로이드 버전을 배포하기 전에 현재까지 나온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러나 Xperia Z, ZR, ZL 등의 다른 기기들은 안드로이드 4.3 젤리 빈으로 먼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