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세계 최초로 4K, 또는 UHD(Ultra HD)라 불리는 초고해상도 태블릿 PC를 발표했다.
파나소닉이 2014년 1월 출시를 발표한 4K 태블릿, 터프패드 4K UT-MB5(이하 터프패드 4K)는 모델명과 같이 극한 환경에서의 사용에도 문제없도록 마그네슘 합금 프레임과 강화 유리 섬유 케이스를 적용, 30인치 높이에서 뒷면으로 떨어지거나 26도 각도로 12인치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시스템 면에서는 인텔 코어 i5 3437U vPro 프로세서와 2GB VRAM을 갖춘 지포스 745M 그래픽, 256GB SSD, DDR3 8GB 시스템 메모리, 윈도우 8.1 Pro를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인치 4K(3840 x 2560) 해상도로 230PPI(Pixel Per Inch)를 구현한 IPS 알파 LCD 스크린을 탑재했다.
이 외에 802.11 a/ b/ g/ n WiFi와 블루투스 4.0, USB 3.0, SDXC 카드 슬롯과 도킹 커넥터, 720p 웹캠을 지원하며, 기울기 감지와 2000단계 압력 감지를 지원하는 파나소닉 전자 터치 팬이 제공되며, 사진작가, 건축가, 마케터, 영업사원 등을 위해 설계된 터프패드 4K의 가격은 5999달러(약 650만원, 2013년 11월 11일 환율 기준)로, 3년 보증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