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워치가 남/녀 성별에 따라 다른 크기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IT매체 9to5Mac은 디스플레이서치를 인용해 애플의 아이워치가 남자와 여자 손목 크기에 맞춰 각각 1.7인치와 1.3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8월,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는 애플 아이워치가 2014년 2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최소 149달러에서 22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고 아이팟 사용자들은 아이워치로 대체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아이워치 출시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팀 쿡이 지난 10월 실적 발표회 당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빠르면 올해내에 애플이 첫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미 애플이 웨어러블 모델 출시를 위한 실험에 들어갔으며 센서 및 피트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워치 팀이 운영중에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최근 콘텐츠 부족과 에어러블 기기에 집중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 출시로 예상되었던 iTV 제품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