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이사 사장 하성민, http://www.sktelecom.com/)은 여러 제약 사항으로 SNS를 이용하지 않는 SNS 소외 계층들이 SNS를 이용하여 전 국민이 모두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목적의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해 말 SK텔레콤에서 선보인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의 시즌 2 캠페인으로, 시즌 1인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가 SNS의 발달로 인해 생겨나는 욕설, 비방과 같은 부작용을 정화시키고자 했다면 이번 시즌 2 ‘바른 SNS와 함께 하는 소셜 릴레이’는 SNS에 보다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켜 다양한 계층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함께 열어가고자 하는 것이 지향점이다.
캠페인 진행에 앞서 SK텔레콤과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지난 10월 공동으로 진행한 ‘SNS 미사용자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SNS를 사용한다는 응답자 500명 중 46.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SNS 소외 계층’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해 ‘SNS 소외 계층’의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적 소외 계층으로 분류되는 장•노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농어민중에서도 SNS에서 가장 소외된 계층으로 72.6%의 응답자가 장•노년층을 꼽았으며 이들 소외 계층이 SNS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SNS 사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7.2%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서울•경기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0대~50•60대 스마트폰 사용자 5,894명 응답자 중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약 11%에 달하며 이 중 50•60대 이상의 장•노년층이 약 4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와 같은 ‘SNS 미사용자에 대한 인식 조사’에 대한 결과 및 문제점을 바탕으로 SK텔레콤에서는 SNS 세상으로 이끌어 내야 할 소외 계층 중 1순위로 장•노년층을 선정하고 이들을 위한 ‘바른 SNS와 함께하는 소셜 릴레이’의 1탄 <SNS를 부모님께~> 이벤트를 11월 15일부터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ktworld)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SNS를 부모님께~>는 50•60대 장•노년층, 실버 세대의 SNS 사용을 활성화시켜 부모•자녀 간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SNS와 함께 하며 삶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부모•자녀 세대를 대표하는 소셜 멘토로는 방송인 송도순, 개그우먼 박지선을 기용해 SNS 입문-사용-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및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고 영상: http://youtu.be/swCvdUuWtVs)
실버 모빌리언의 방송인 송도순은 '나는 자타공인 SNS 전도사이다. 겪어보지 못한 인생의 경험과 감정을 무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SNS라며, 나이가 들면서 가족, 더욱이 자녀와의 대화 단절로 인해 생겨나는 오해, 서운한 감정들은 SNS상 소소한 말, 사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며 SNS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대표적인 SNS인 트위터에서 80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그우먼 박지선 또한 '이번 캠페인의 소셜 멘토로 참여한 만큼 먼저 제일 가까이 있는 우리 가족부터 SNS 사용에 두려움을 갖지 않고 긍정적으로 SNS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참가하는 소셜 사용자들은 먼저 본인의 부모님이 사용할 수 있는 SNS 계정 만들기 미션으로 시작해 소셜 멘토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콘서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12월 중 진행 될 콘서트에서는 캠페인을 통해 SNS를 사용하면서 부모•자녀 간 변화, SNS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 등을 소셜 멘토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