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된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5가 15일부터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SK텔레콤, KT, 헬로모바일 등은 15일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일제히 넥서스5의 예약 가입을 실시했다.
SK텔레콤은 T월드 다이렉트에서, KT는 올레닷컴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입을 시작하였으며 헬로모바일은 같은 날 오후부터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대리점, 판매점등을 통해 예약 가입자를 받을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넥서스5 16GB 모델을 선구매 할인 혜택을 적용해 할부원가 37만9800원이 적용되며 신규가입뿐만 아니라 기기변경, 번호이동 모두 가능하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중 100명을 추첨해 스키 시즌권을 제공하며 자유로운 요금제 선택 가능(익월말 유지 조건), T기프트 무료 제공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KT은 넥서스5 16GB 모델에 대해 출고가 45만 9800원에서 할인된 37만9800원의 할부원금이 적용(보상기변/완전무한67 LTE요금제 기준)되며 자신이 보유한 별을 100% 사용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하던 폰 반납 할인 및 제휴 신용카드 할인, 제휴 포인트(신용카드, 증권사 포인트) 할인등을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가입이나 번호 이동에 대한 가격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사전 예약가입자 전원에게 2600mAh용량의 보조 배터리와 16GB OTG 메모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그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 1년 무료 사용, 올레 TV 모바일팩 50% 할인(전용 데이터 6GB 제공)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예약 판매는 넥서스5 16GB 화이트/블랙 모델만 해당되며 32GB 제품은 제외되었다. 정식 출시일은 SK텔레콤과 KT는 21일이며 헬로 모바일은 22일이다.
넥서스5는 구글이 제조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등이 참조할 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만든 레퍼런스폰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4 킷캣이 처음 탑재되는 스마트폰으로,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800프로세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LTE-A는 지원하지 않지만 광대역 LTE를 지원해 최대 150Mbps의 통신 속도를 제공한다.
참고로 넥서스5는 이달 1일부터 국내 구글 스토어에서 언락폰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판매되는 가격은 16GB 제품이 45만9000원, 32GB 제품이 51만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