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12.9인치 아이패드인 일명 '아이패드 맥시'가 완성을 앞두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를 내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디스플레이 공급업체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아이패드에 쓰일 12.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12.9인치 아이패드는 UHD급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닷컴은 일본의 기술잡지 마코타카라와 월스트리트저널등을 인용해 애플이 비밀리에 12.9인치 아이패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아이패드는 해상도가 2048x1536 이상일 것으로 예사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생산을 맡고 있는 폭스콘이 현재 12.9인치 아이패드를 테스트중에 있으며 오류 수정 및 UI를 최적화 하는등의 디버킹 과정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대형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는 몇달 전부터 외신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되었다. 애플인사이더, 월스트리트저널등의 외신을 비롯해 중국의 태블릿 관련 뉴스 사이트인 패드뉴스 및 중국신문인 유나이티드 데일리 뉴스등은 애플이 12인치에서 13인치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