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곡면폰 G플렉스가 긁힘이나 흠집등을 복원시켜주는 자기 치료(Self Healing) 기능으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PhoneArena는 LG G플렉스 곡면 스마트폰에 셀프 힐링 코팅을 입혀, 스크래치들이 복원되는 기능을 제공한다면서 관련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G플렉스 단말기를 주머니속에 넣었을때 열쇠고리등으로 인해 긁혔을 경우 복원되는 기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YouTube 비디오 프로듀서 마퀘스 브라운리가 제작한 동영상은 다양한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G 플렉스가 상대적으로 손상을 입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도는 날카로운 칼로 긁었을 때에도 몇시간 만에 절반 가까이 복원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긁힌 부분을 손으로 문지를 경우 긁힌 부분의 복원이 확연히 빨라진다서 덧붙였다.
LG전자느 이 기술 구현을 위해 단말기 후면 커버에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혔다. 그동안 스마트폰 전면에 탑재된 강화유리에 동전이나 못, 열쇠등을 통해 만들어지는 흠집에 강하도록 설계되고 있지만 후면 플라스틱 커버가 흠집에서도 자유롭게 된 것은 G플렉스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한 PhoneArena는 AT&T와 T모바일등이 G플렉스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단말기의 긁힘 복원 능력으로 인해 좀더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