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4.9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BGR은 중국 IT매체 C-테크놀로지를 인용해 애플이 4.9인치 크기의 차기 아이폰(아이폰6) 시제품을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5S, 아이폰5C의 후속 제품의 경우 더 큰 화면을 탑재한 채 출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도 실제 크기가 어느 정도일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애플이 기존보다 큰 화면을 갖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은 끊이질 않았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으며 또한 월스트리트저널도 애플이 최대 6인치 디스플레의 아이폰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밖에 밍치궈 KGI시큐리티 애널리스트도 투자자에게 보내는 리포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은 4.5~5인치 사이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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