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Nokia)가 2014년 1분기에 8인치 윈도우 태블릿 '루미아(Lumia) 2020'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다.
본래 루미아 2020은 5인치 OLED 디스플레이(최대 해상도 1280 x 768)와 스냅드래곤 600 SoC 기반의 윈도우 스마트폰으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최근 익명의 정보원에 의해 루미아 2520과 마찬가지로 스냅드래곤 800 SoC 및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정보가 유출 되었다.
참고로 최근 노키아가 발표한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 루미아 2520은 1920 x 1080 해상도와 1600만 컬러를 지원하는 IPS 패널 기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00 SoC (쿼드 코어, 2.2GHz), 2GB RAM, 32GB 스토리지, 최대 64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67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백만 화소 전면 카메라, 8000mAh 배터리 등이 탑재 되어 전반적인 사양 면에서 최신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RT이며 LTE 접속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서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려는 소비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루미아 2020과 관련 된 공식 정보는 2014년 1분기에 개최 되는 CES 또는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드러날 것으로 예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