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벤치마크 서비스인 퓨처마크가 삼성전자 및 HTC폰들을 리스트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Engadget에 따르면 3DMark 시리즈로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부분에서 대표적인 벤치마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퓨처마크가 속임수를 쓴것으로 의심되는 삼성전자와 HTC 폰들을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퓨처마크는 갤럭시 노트3를 비롯해 HTC ONE, HTC ONE 미니를 포함한 양사의 폰들이 공정성의 원칙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삼성과 HTC폰에서 불거진 속임수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달 초 Anandtech는 갤럭시 노트3가 AnTutu와 GFXBench와 같은 주요 벤치마크 앱에서 높은 성능이 나올 수 있도록 부스트 기능을 넣어 성능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삼성전자 이외에도 LG와 ASUS, HTC에서도 같은 문제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