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애플 아이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되고 있다. 주간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상위 랭킹을 독차지하면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IT 매체 애플인사이드(appleinsider)는 일본 주간BCN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애플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위부터 9위까지 휩쓸었다고 보도했다.
BCN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한주간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 순위를 발표했는데, 이중 소프트뱅크사의 아이폰5S 32GB 모델이 1위를 기록했으며 뒤을 이어 NTT도코모 아이폰5S 32GB와 au 아이폰5S 32GB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소프트뱅크 아이폰5S 16GB와 역시 소프트뱅크 아이폰5S 16GB가 차지했다.
흥미로운 점은 상위 10위 이내에 일본 스마트폰과 삼성, LG등의 스마트폰들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10위에 ZTE 저가형 스마트폰이 포함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제조업체들도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소니는 엑스페리아A를 비롯한 2개의 모델들이 상위 20위 내에 들었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S4 한 모델만이 16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이는 상위 스마트폰 판매 순위 20위중에서 애플이 12개 모델이 포함된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