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에이즈(AIDS)의 날을 맞아 자사의 사과 로고를 빨간 색으로 바꿨다.
1일(현지시간),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우리의 로고를 빨간색으로 바꿨다"며 "함께 에이즈없는 세대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애플은 국제 질병 퇴치 단체인 레드 프로덕트의 회원사로 지난 9월까지 6500만달러를 기보해 왔다고 9to5Mac은 전했다.
레드 프로덕트와 제휴한 기업이 레드 프로덕트 로고를 단 제품을 만들고, 제품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기부해 마련되는 국제 기금이다. 애플은 빨간색 하정판 제품등을 만들어 기부해 왔으며 현재 참여중인 브랜드는 애플을 포함해 컨버스, 나이키, 아미리칸 익스프레스, 갭, 스터벅스 등이 있다.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의 전세계적인 전염과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히기 위해 매년 12월 1일에 열리는 연례 행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