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이번 주에 새로운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VEGA Secret Up)'을 선보인다.
팬택은 미디어 초청장을 통해 오는 12월 5일 팬택 본사에서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송년 오찬 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신제품 베가 시크릿 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초청장에 나타난 팬택의 신제품은 베가 LTE-A와 베가 시크릿 노트에 들어간 지문인식&후면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시크릿 키'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메라와 플래시의 배치, 시크릿 키 대비 제품 크기와 디자인을 고려했을 때 베가 시크릿 노트와 같은 대화면 제품은 아니고 SKT 전용으로 출시했던 베가 LTE-A의 이동통신 3사용 후속 모델로 보인다.
베가 시크릿 '업(Up)'이라는 제품 이름도 기존의 베가 LTE-A 기반으로 시크릿 노트의 하드웨어 또는 UX 기능을 업그레이드(Upgrade) 했다는 뜻으로 추정된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팬택 제품인 베가 시크릿 노트는 5.9인치 대화면에 3GB RAM, 스타일러스(V펜), Hi-Fi 오디오, USB 호스트, 각종 시크릿 기능이 들어갔다.
미디어 초청장에 나온 베가 시크릿 업의 배경에는 음표가 그려져 있어 24bit 192kHz 음원 지원은 확실히 되고 있으며, USB 호스트와 시크릿 기능, 디자인 홈 등 대화면과 스타일러스 펜을 제외한 베가 시크릿 노트의 주요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보조금 정책 축소로 경직된 국내 이동통신 시장 현황 및 실적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팬택의 상황 등으로 미루어 베가 시크릿 노트보다 저렴한 출고가를 책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