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Wi-Fi 버전에 이어 셀룰러 버전이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3일,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는 모델명 A1475로 명명된 아이패드 에어 셀룰러 버전 및 모델명 A1490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버전의 전파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지난달 25일에는 아이패드 에어(A1474) WiFi 버전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A1489) WiFi 버전이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그 후 일주일만에 셀룰러 버전도 전파인증을 통과한 셈이다.
기기 명칭역시 WiFi 버전의 경우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로 명시되어 있는 것에 비해 셀룰러 버전은 'LTE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육상이동국의 송수신장치)'로 차이를 보인다.
지금까지 전파인증을 통과한 후 3~4주 내로 국내에 정식으로 제품이 발매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달안에 애플의 신형 태블릿PC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다음주중으로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면 빠르면 크리스마스 전에도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9.7인치 아이패드 에어는 기존 아이패드4보다 베젤이 43%가량 얇아졌고 두께는 0.2mm, 무게는 100g이상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12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기존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화면 해상도를 4배 아상 향상시켜 한층 더 선명한 화면으로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게임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성능도 아이패드 에어와 대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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