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요타폰(YotaPhone)'이 정식 발매되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러시아 IT기업 '요타 로그 디바이스'가 세계 최초로 양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요타폰(YotaPhone)'의 판매가 러시아와 유럽 4개국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요타폰은 양면 디스플레이 방식이 가장 큰 특징으로 앞면은 1280x720 JDI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뒷면은 전자책에 탑재되는 ePaper 디스플레이가 각각 탑재되었다.
그외 주요 사양은 1.7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MSM8960 프로세서, 1200만 화소 카메라, 2GB 메모리, 최대 64GB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가 사용된다.
특히 뒷면에 탑재된 ePaper 디스플레이는 SNS 등에 대한 정보가 상시 표시되어 SNS등의 관련 메시지를 읽기 위해 화면을 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현재 판매 가격은 1만9990루블(한화 64만원선), 유럽 출시 가격은 499유로(한화 72만원선)이며 국내 발매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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