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미발표 스마트폰이 인도 수입품 기록에서 포착되었다. 모델명을 통해 윈도우폰임을 알 수 있으며 갤럭시S5의 윈도 버전으로 내년도에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언와이어드뷰(UnwiredView)는 11월 18일자로 신고된 인도 수출입 관련 기관 자우바 운송장을 공개하며 삼성전자가 내년에 'SM-W750V'라는 윈도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운송장에는 SM-W750V와 관련해 자세한 사양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모델명의 SM-W를 통해 이 폰이 윈도우폰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내용을 통해 5인치 디스플레이 및 싱글SIM을 장착한 테스트 폰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에서는 삼성이 내놓은 아티브S 18750 모델의 경우 갤럭시S3의 윈도우 버전이었다는 점을 고려할때 이번 모델은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5의 윈도 버전일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포켓나우는 이 폰은 '테스팅과 평가'목적으로 인도에 배송되었고 1920x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를 장착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내년 CES 또는 MW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