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모바일 OS 사용 비율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4.4 킷캣 사용자가 1.1%, 애플 iOS 7 사용자는 7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개발자 페이지에서 나타난 12월 1일 앱스토어 집계 기준 iOS 플랫폼 버전에서 iOS 7은 74%, iOS 6는 22%, 그보다 이전 버전의 OS 사용 비율은 4%에 불과했다.
이에 반해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밝힌 12월 2일자 안드로이드 마켓 집계 기준 안드로이드 플랫폼 버전에서 최신 4.4 킷캣 사용 기기의 비율은 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OS 기기들이 애플이 직접 만들고 OS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지원 기기에서 업데이트가 동시에 이뤄지지만,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이 직접 만드는 넥서스 시리즈를 제외하는 나머지 제품은 파트너사들이 OS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적용된 제품은 구글 넥서스5를 비롯해 넥서스4, 넥서스7과 같은 레퍼런스 기기들과 삼성전자, HTC에서 만든 구글 에디션 모델 정도고, 나머지는 빨라야 이번 달이고 대부분 내년 초부터 4.4 업데이트 제공에 들어간다.
특히, iOS와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4.4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젤리빈 점유율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