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자사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적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7일(현지시간), IT매체 샘모바일(SamMobile)은 삼성 전자가 최소한 8개의 중저가 모델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체 확보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업그레이드 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4미니, 갤럭시S3미니, 갤럭시S 어드밴스, 갤럭시에이스3, 갤럭시코어, 갤럭시페임, 갤럭시에이스2, 갤럭시프레시등 8종류의 단말기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소식을 전한 샘모바일은 이중에서 갤럭시S4 미니가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가장 크며 그외 다른 기기들의 업데이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출시된지 18개월이 넘은 갤럭시S2, 갤럭시노트등의 제품들은 안드로이드 4.4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업데이트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내년초부터 플래그십 모델을 대상으로 한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저가형 모델의 경우 내년 중순 이후에나 일정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