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마처 슐레머(Hammacher Schlemmer)는 3D 안경 없이 각종 콘텐츠를 3D 입체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무안경 3D 태블릿(The No Glasses 3D Tablet)'을 연말에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햄마처 슐레머의 무안경 3D 태블릿은 8인치 디스플레이 표면에 놓인 시차 장벽층을 이용해 양눈에 각각 다른 픽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3D 입체 화면을 지원하는데, 그에 따라 3D 안경이 없어도 특정한 각도에서 3D 입체 화면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이 제품의 8인치 디스플레이는 터치 입력과 1280 x 800 해상도를 지원하며 16GB 내장 스토리지,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SD카드 슬롯, 2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무선 키보드 케이스 등이 제공 되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다. 그리고 와이어리스 N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 시키는 데 2시간 정도 소요 되고 최대 5시간에서 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3D 및 2D 콘텐츠를 자동 구별하므로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설정을 변경할 필요는 없으며 2D 콘텐츠를 3D 콘텐츠로 전환하는 기능이 지원 될 예정이다.
프로세서와 RAM 사양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으며 운영체제가 구글의 각종 서비스를 공식 지원할지 여부도 불투명하다. 가격은 미화 349.95 달러로 책정 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