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사용 가능한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가정과 학교, 회사,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수많은 종류가 있고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에 따라 상당수가 돈을 받고 판매하는 즉, 상용인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따라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따른 비용 부담이 필요하며 이를 감당하지 못해 불법복제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를 반영하듯 현재 곳곳에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가 만연하고 있다.
국제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소프트웨어 (SW) 불법 복제율이 40%, 아시아 지역의 평균 60% 보다는 낮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34개국 평균인 27%, 미국 및 일본의 20%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침해건수는 줄었으나 피해금액은 오히려 늘어나 (2012, SPC 조사)
또 저작권 침해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SPC)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동안 소프트웨어 (SW) 저작권 침해건수는 967건, 침해 금액은 495억원에 이르렀다. 비록 2012년은 그 이전해보다 침해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지만 피해금액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렇듯 불법복제와 저작권 침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정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사용자와 개발자나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 저작권자나 저작권을 보유한 회사 모두 피해를 입고 있다. 물론 일부 의식있는 사용자나 기업 등을 통해 자정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당장 이를 막는 것은 어려워 점진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상용 소프트웨어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가정이나 공공기관, 학교, 회사등지에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피해를 유발하고 있지만 여러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모든 것을 일시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다행히 자정 작용과 함께 무료 소프트웨어와 무료로 사용 가능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과거보다 활발하게 등장하면서 일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의 전환 가능성도 알려졌다.
무료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무료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공개되어 제공하므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소프트웨어에 따라 상용 소프트웨어 못지 않은 지원과 기술을 제공해 상용 소프트웨어와 사용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상용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주기나 지원 기능 개선을 즉각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지만 상용 소프트웨어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상용 소프트웨어에 못지 않은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사용자의 변화를 이끌기도 하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상용과 무료 소프트웨어의 차이를 알아보고 상용 소프트웨어 대체용 무료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