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올해와 비교해 세 배가량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분석 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에 따르면 2015년에는 기존 제조사들의 개선된 모델과 애플 와치의 등장을 기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4년 대비 약 세 배 가량 웨어러블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가장 치열한 웨어러블 시장은 미국으로, 약 45%의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구매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유럽의 32%에 비해 13% 포인트 높은 수치이며, 이와 같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주된 요인으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꼽았다.
가트너가 11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높은 흥미를 보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손목 밴드 형태의 제품인 것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