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이 아이폰6 (iPhone 6)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럭셔리한 케이스를 본체에 적용해 등장하는가 하면 스마트폰 케이스와 같은 악세서리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 고가의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아이폰6 본체의 3배 가격에 해당하는 메탈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일본 Squair가 출시한 The Slit가 그것으로 3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아이폰6 본체의 3배에 해당하는 2,000달러 ($2,000)를 형성한다.
아이폰6 보호 목적의 메탈 케이스 The Slit는 A7075 알루미늄을 가공해 만든 두랄루민 (Duralumin)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랄루민은 알루미늄 합금의 한 종류로 뒤렌 (Duren)과 알루미늄 (Aluminium)을 합성해 만들며 두랄루민은 변형에 강하고 고성능에 경량화를 실현 가능해 항공기 부품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 알루미늄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보호 목적으로 판매되는 케이스가 보통 본체 구입 비용과 큰 차이가 있는데 반해 이 제품은 상당히 고가에 속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