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애플 (Apple)이 2014년 말 시험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12인치 맥북에어 (MacBook Air)와 애플 와치 (Apple Watch)가 2015년 1분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의 새로운 맥북에어는 인텔의 14nm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와 새로운 샤시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체 기기는 얇아지면서 가벼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양산은 낮은 수율이 발목을 잡았는데 수율 문제가 점진적으로 해결되고 있으며 양산은 그에 따라 2015년 1분기 즈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12인치 맥북에어는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며 그러한 이유로 제한된 수량만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사용될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모델명이나 스펙, LCD 등과 같은 부품 구성에 대한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브로드웰 탑재를 통해 기존보다 향상된 전력 효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소식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탑재나 브로드웰 코어 M 프로세서 탑재를 예상하기도 했다.
새로운 12인치 맥북에어의 제조는 Quanta Computer가 맡을 예정이며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 와치도 새로운 12인치 맥북에어와 같은 시기에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3달 내에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