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1 인치형 태블릿 '갤럭시탭5'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네덜란드의 techtastic을 비롯한 일부 외신들이 전하길, SM-T116과 SM-T555로 표시된 삼성전자의 두 태블릿 샘플이 한국서 인도로 배송 중이라면서 삼성전자가 갤럭시탭4 10.1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탭5 10.1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란 내용을 다뤘다.
이 중에 SM-T116은 7 인치형 태블릿으로 표기돼 있고 제품 수량은 30개로 잡혔다. 여기에 동봉된 다른 태블릿은 SM-T555로 표시돼 있으나 화면 크기를 비롯한 일부 정보는 가려져 있다. 모델 넘버링으로 보면 SM-T53X 시리즈가 갤럭시탭4 10.1이었으니, SM-T555는 갤럭시탭5 10.1로 추정된다는 얘기다.
이를 다룬 Zauba에선 갤럭시탭5 10.1에 64비트 쿼드코어 AP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410,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적용될 것으로 바라봤으나 아직 확실히 검증된 내용은 아니다. Geekbench서 확인된 SM-T116의 경우, 1.2 GHz로 동작하는 SC8830 쿼드코어 AP에 1 GB RAM, 안드로이드 4.4.4 버전의 킷캣이 적용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