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에서 가정과 소호(SOHO)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802.11ac 공유기 2종을 발표헀다.
새롭게 발표된 아처(Archer) C2600은 퀄컴 VIVE 802.11ac 기술 기반으로 2.4GHz대 800Mbps와 5GHz대 1733Mpbs의 대역폭을 지원하며,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WiFi 동작 효율 향상을 위해 빔포밍이 가능한 퀄컴 MU | EFX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다중 사용자 입/ 출력 아키텍처를 도입해 동시에 세 대의 디바이스에서 점대점 연결을 가능하게한 동시에, 기존 '라운드 로빈(round-robin)'방식과 대비해 세 배까지 성능과 대기 시간을 개선, 보다 많은 사용자 연결과 병목 현상을 개선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함께 공개된 트리플 밴드 공유기 아처 C3200은 두 개의 5GHz 밴드에서 각각 1300Mbps 대역폭을, 2.5GHz 밴드에서 최대 600Mbps의 대역폭을 제공, 각각의 5GHz 밴드는 자동으로 네트워크 부하를 파악해 속도를 배분하며, 이를 위해 여섯 개의 안테나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신제품 발표에 대해 티피링크 U.S의 Lewis Wu 부사장은 "단순히 대역폭을 늘리는 것만으로 성능을 높이는 건 한계가 있다. 우리는 속도와 신뢰성, 전체적인 품질을 높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향상에 계속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