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의 추정 디자인이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9to5mac에 따르면,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는 제품 두께 축소를 위해 표준 USB 커넥터와 맥세이프 커넥터, SD 카드 슬롯등 외부 인터페이스의 대부분을 제외시키고, 측면에 USB 타입 C 커넥터 1개의 이어폰 잭, 듀얼 마이크로폰만이 남게될 것으로 전했다.
이와 같은 디자인 변화를 통해 맥북 에어보다 두께는 약 40% 가량 줄어들게 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 하나의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과 데이터 전송, 주변 기기 연결을 해야 하므로, 기능 확장을 위해서는 어댑터나 도킹 스테이션류의 장비 추가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됝다.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는 기존 11인치 버전보다 좌우 폭이 약 6mm 가량 좁아지지만 디스플레이 주변의 베젤을 줄여 화면 표시 영역 자체는 커지고, 키보드는 예전 파워북처럼 본체 부분에 꽉 들어차는 동시에 본체 크기를 줄이기 위해 키 사이 간격이 좁아진다.
애플이 준비 중인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는 WWDC가 개최되는 2015년 중순 경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