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노트북, 올인원 데스크탑 PC를 발표했다.
첫 태블릿 구매자들을 겨냥한 레노버 탭2 (TAB 2) A7-10 태블릿은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에 9.3mm 두께와 269g의 무게를 가졌다.
7인치 1024x600 IPS 디스플레이와 미디어텍 MT8382M 1.3GHz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1GB LPDDR3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32GB 확장 가능한 microSD 메모리 카드 슬롯, 돌비 사운드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8시간으로 색상은 에보니 블랙이다.
형제 기종인 TAB 2 A7-30 태블릿은 더 얇은 8.9mm 두께에 무게는 동일하며 옵션으로 3G 음성 통화 기능이 들어간 패블릿 제품이다. 색상은 에보니 블랙 외에 펄 화이트, 아쿠아 블루, 코튼 캔디까지 4가지로 출시된다.
레노버 TAB 2 A7-10은 올해 1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99달러, A7-30은 3월에 출시되고 가격은 129달러다.
FLEX 3는 360도 힌지와 터치스크린을 통해 태블릿 모드로도 사용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14인치 및 15인치 모델에는 인텔 5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11인치 모델에는 펜티엄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366x768 HD급이지만 14/15인치 모델은 풀H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 1TB 저장장치가 들어가고 돌비 홈 시어터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업데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올해 5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1인치는 399달러, 14인치는 549달러, 15인치는 579달러다.
보다 얇고 강력하고 스타일리시한 컨버터블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4인치 S41 모델에는 5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의 지포스 외장 그래픽 카드와 1TB SSHD 또는 256GB SS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두께는 19.5mm, 무게는 1.8kg이며 윈도우 8.1 업데이트 버전이 들어갔다. 6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799달러부터.
인텔 리얼센스(RealSense) 3D 카메라가 탑재된 올인원(AIO) 데스크탑 PC도 선보인다. 레노버 B50 3D CAMERA는 10포이트 멀티 터치 기능이 들어간 23.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 4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 JBL 스피커와 돌비 홈 시어터 오디오 기술, 윈도우 8.1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다.
특히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는 인간의 눈처럼 감지할 수 있는 풀 1080p 컬러 및 심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 얼굴 표정 등에 반응에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3월부터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1,249달러부터.
C 시리즈 AIO는 21.5인치 화면의 C40과 23인치 C50의 두 가지 화면 크기로 출시되며 10포인트 멀티 터치 기능이 적용된 풀HD 디스플레이와 윈도우 8.1 운영체제, 인텔 4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또는 AMD 라데온 R5 그래픽 카드, DVD 라이터와 무선랜 기능이 제공된다. 역시 3월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C40이 429달러, C50이 729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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