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서 보급형 쿼드코어 LTE 스마트폰 '갤럭시 프리베일(Prevail)'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양은 퀄컴의 64비트 쿼드코어 AP인 스냅드래곤 410에 1 GB RAM, 8 GB 내장 메모리, 5백만 화소의 후면과 2백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2,000 mAh 용량의 배터리가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 버전의 킷캣이 내장됐다.
그런데 이 스마트폰 어디서 많이 보지 았았나 싶은데, 알고 보니 갤럭시 코어 프라임을 미국 시장에 맞게 리네이밍 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를 게 없는 모델이다. 인도 시장에 선 출시된 모델을 미국판으로 가져온 것인데 이렇게까지 바꿔야했나 싶은 변화는 없다.
미국서 출시될 갤럭시 프리베일은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으며, 가격은 129.99 달러(한화 약 14만 3천 원)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