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수 있다는 루머가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코드네임 '오르비스(Orbis)'로 불리는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모델명 SM-R270)은 구글 안드로이드웨어가 아닌 삼성의 타이젠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특히 삼성전자가 특허를 취득한 시계 주변의 링 다이얼을 돌려서 조작하는 방식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MWC 2014에서도 타이젠 OS가 들어간 삼성 기어2와 기어2 네오, 그리고 스마트밴드 기어 핏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해 모토로라나 LG전자가 이미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고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의 출시도 올해 상반기가 유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항할 '원형 디스플레이 +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들어간 스마트워치를 MWC에 맞춰 발표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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